이정후는 이날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 0.279를 유지했다.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4회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으나,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경기를 마쳤다. 같은 팀 소속인 송성문은 7회 대수비로 투입되어 9회 2사 2,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으나 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샌프란시스코를 7-6으로 꺾고 6연승을 달성했다.
이정후, 샌디에이고전 4타수 1안타…송성문은 대타 출전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전날의 무안타 침묵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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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9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 8회 말 동점 2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2026.09.10.](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1563845_web.jpg?rnd=2026091008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