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이날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 0.279를 유지했다.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4회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으나,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경기를 마쳤다. 같은 팀 소속인 송성문은 7회 대수비로 투입되어 9회 2사 2,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으나 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샌프란시스코를 7-6으로 꺾고 6연승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