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7일부터 17일까지 더현대 서울 5·6층에서 진행된다.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단일 게임 지식재산권(IP)이 더현대 서울의 핵심 공간인 5층 '사운즈 포레스트'를 장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전 예약은 시작 약 10분 만에 전 일정이 마감됐으나, 현장 상황에 따라 대기 등록이 추가로 진행될 수 있다. 백화점 휴무일인 10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행사장은 체험, 스페셜, 무대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5층 체험존에서는 오는 26일 정식 출시되는 TFT의 18번째 세트 '신비의 숲'을 주제로 한 미션과 스탬프 투어가 운영된다. 6층에는 신비의 숲 선행 체험 공간과 라이엇 게임즈의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 전시존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에는 국내외 선수들이 참여하는 'TFT 코리아 인비테이셔널'과 인플루언서 매치, 아티스트 공연 등이 열린다. 더현대 서울 행사가 종료된 후에는 21일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 스토어가 이어질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신비의 숲 출시와 함께 기술 기반도 개편한다. 모바일 버전은 26일 언리얼 엔진으로 전환하며, PC 버전은 10월 9일 기존 리그 오브 레전드 클라이언트에서 분리된 TFT 전용 클라이언트를 도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