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북도청 정문 야외주차장에서 실시된다. 경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영남이공대 스마트 e-자동차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하며, 경북도의 친환경 자동차 정비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배출된 인력도 현장에 투입된다. 점검 대상은 경북도청 신도시 주민과 도청 직원의 차량으로, 내연기관차를 비롯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도 포함된다. 다만 법인 및 영업용 차량, 수입차, 화물차는 제외된다. 현장에서는 배터리, 타이어, 오일류, 브레이크 등 13개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이 이뤄지며, 와이퍼 교체와 오일류 및 워셔액 보충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경곤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점검이 도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15일 추석 귀성객 대상 자동차 무상 점검 실시
경상북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길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5일 도청에서 자동차 무상 점검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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