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담당 교사가 삼성닷컴을 통해 신청하면 삼성전자와 협의를 거쳐 최종 참여 학급이 확정된다. 전문 강사와 보조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한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2학기부터는 교육 과정이 개편되어 1교시에 AI 개념과 윤리, 활용법을 다루는 'AI 기본 소양' 과목이 신설됐다. 2교시 '갤럭시 AI 실습'에서는 기존 진로·드로잉 과목 외에 환경, 역사, 여행 등 창의적 체험 활동 중심의 과목이 추가되어 학생들은 관심 분야와 연계된 AI 활용법을 배울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올해 1학기까지 누적 17만 5000여 명의 학생이 이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이번 2학기에 7만 명을 추가로 교육해 2년간 누적 25만 명 이상의 학생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AI 활용 역량 함양과 창의적 체험 활동 중심의 수업으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초·중학생 대상 '갤럭시 AI 클래스' 2학기 참여 학급 모집
삼성전자가 갤럭시 기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교육을 제공하는 '갤럭시 AI 클래스'의 2학기 참여 학급 모집을 13일부터 시작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