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2026년 상생협력 촉진제도 유공' 포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성과공유제 확산, 상생결제 확산, 사업영역보호 등 3개 분야에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제 확산 분야는 위탁·수탁기업 간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를 공유한 우수 과제 3건을 선정해 총 6점의 표창을 수여한다. 상생결제 확산 분야는 상생결제 도입 및 하위 거래단계 확산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총 20점을 포상한다. 특히 올해는 유통 분야 상생결제를 별도로 구분해 포상함으로써 유통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사업영역보호 분야는 생계형 적합업종, 중소기업 적합업종, 사업조정 및 상생협약 등 관련 제도를 충실히 이행하거나 갈등 조정에 기여한 개인·기업에 총 6점을 수여한다. 신청 희망자는 포상 신청서와 공적조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중기부는 서류 검토와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하고, 11월 개최 예정인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