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은 12일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주 AI디지털전략부 산하에 AX추진단을 신설했다. 해당 조직은 그룹 내 AI 사업을 총괄하며 계열사 간 협업을 주도할 예정이다. BNK금융은 올해 하반기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 등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그룹 공동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계열사별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AI 서비스 확산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주와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문서 작성, 회의 정리, 데이터 분석 등 반복적인 사무 업무를 자동화하여 임직원이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AI 활용 문화를 확산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 가치를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BNK금융그룹, AX추진단 신설 및 그룹 공동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BNK금융그룹이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주사 내에 AX추진단을 신설하고 하반기 중 그룹 공동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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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BNK금융그룹. (사진=BNK금융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601_web.jpg?rnd=2026081214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