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은 지난 1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특정 영화관의 상영시간표 사진을 올리며 "영화 상영관 받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적었다. 해당 시간표에는 외화 '오디세이'와 '옵세션'이 다수 배정된 반면 '경주기행'은 상영 횟수가 극히 적은 모습이 담겼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배우 공효진도 "보고 싶어도 보기가 힘들겠죠. 슬퍼요 엄니"라는 댓글을 남기며 공감을 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경주기행'의 상영 점유율은 4.5%로, '오디세이'와 '옵세션'의 합산 점유율인 48.7%와 큰 격차를 보였다. 12일에는 '경주기행'의 상영 점유율이 3.6%까지 하락했다. 김미조 감독이 연출한 '경주기행'은 지난달 26일 개봉한 가족 복수극으로, 제한적인 상영 여건 속에서도 2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 '경주기행' 주연 배우들, 부족한 상영관 확보에 아쉬움 토로
배우 이정은이 주연을 맡은 영화 '경주기행'의 상영관 확보가 어렵다는 점에 대해 공개적으로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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