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현지시간 12일 개막한 블리즈컨 2026에서 스타크래프트 IP를 활용한 스토리 중심의 오픈월드 슈팅 게임을 2030년 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실시간 전략(RTS) 장르였던 스타크래프트가 슈팅 장르로 제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시리즈 차기작인 '디아블로 V'는 2029년 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넷플릭스와 협업해 디아블로 세계관 기반의 애니메이션 시리즈도 제작할 예정이다. 워크래프트 시리즈와 관련해서는 오는 11월 4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를 출시하며,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에는 23년 만에 신규 캠페인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오버워치, 하스스톤 등 기존 게임의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도 함께 공개됐다.
블리자드, '블리즈컨 2026'서 스타크래프트 슈팅 게임 등 신작 공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블리즈컨 2026'에서 스타크래프트 기반의 오픈월드 슈팅 게임을 비롯한 주요 지식재산권(IP) 신작과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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