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영업자 A 씨는 자신의 가게 뒷문에 배달된 계란이 지속적으로 사라지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A 씨에 따르면 평소 새벽 2시경 배달기사가 계란 2판을 가게 뒷문에 두고 가는데, 최근 들어 한 판씩 부족하게 배달되는 일이 반복됐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배달기사와 배송 수량을 두고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CCTV 영상에는 한 노인이 가게 앞에 놓인 계란 한 판을 가져가 유모차나 수레에 싣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A 씨는 그동안 발생한 계란 분실이 해당 노인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가게 앞 배달 계란 상습 절도한 노인 CCTV에 포착
가게 앞에 배달된 계란이 반복적으로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해 자영업자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한 노인이 계란을 가져가는 장면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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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CCTV에서 계란을 한 판씩 가져가는 노인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출처=엑스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9/13/NISI20260913_0002237665_web.jpg?rnd=20260913115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