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방송된 '너 말고 다른 연애' 2회에서는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가 헤어진 후에도 서로를 챙기는 현실적인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예비부부 이벤트에 참가해 서로의 취향을 완벽히 맞히며 1위를 기록했으나, 심박수 게임에서 설렘이 사라진 결과를 확인하며 갈등을 겪었다. 그러나 남궁호는 이미도의 슬픔을 위로하며 "끝이 엉망진창이 되어도 너와 함께 가고 싶다"고 프러포즈했다. 한편, 이미도는 제작사 법률대리인 한태승과 대립하며 새로운 합의 조건을 제시했고, 남궁호는 직장 동료 박수아와 업무적으로 가까워지는 등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변화도 예고됐다. 해당 드라마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KBS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안은진, 결별 후 결혼 프러포즈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10년 열애 끝에 결별한 남궁호와 이미도가 결혼을 약속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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