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격시험은 올해 두 차례 진행된 면접시험을 통해 총 52명의 응시자 중 28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 연령대는 60년대생부터 90년대생까지 다양하게 분포했으며, 이 중 90년대생 합격자는 8명으로 전체의 28.6%를 차지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정보통신기술사는 유·무선 네트워크와 인공지능(AI), 정보보호 등 ICT 전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국가기술자격이다. 자격 취득자는 향후 공공 및 산업계에서 디지털 인프라 구축, 시스템 설계·감리, 기술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청년 기술사의 증가가 국가 ICT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신호라고 평가하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