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김범수는 미용실을 방문해 헤어 디자이너와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의 성정체성과 관련된 주변의 반응을 언급했다. 김범수는 가수 거미가 자신을 걱정하며 진지하게 '오빠, 그쪽은 아니죠'라고 물어본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범수는 자신이 혼자 있는 이미지가 강하고 머리가 길어 오해를 사는 것 같다고 언급하며, 해당 질문을 들은 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주상욱은 자신도 잠시 오해할 뻔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신동엽은 김범수가 이성을 매우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범수는 5년째 연애를 쉬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가수 김범수, 방송서 성정체성 오해 일화 공개
가수 김범수가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주변으로부터 성정체성을 오해받았던 일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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