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는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한 배우 주상욱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MC 서장훈은 주상욱에게 소지섭이 드라마 종영 후 배우와 스태프 전원에게 사비로 순금을 선물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확인을 요청했다. 이에 주상욱은 보증서가 포함된 순금을 직접 받았으며 소지섭이 사비로 준비해 전 스태프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지섭은 약 300명의 스태프를 위해 1억 원 상당의 순금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미담을 들은 신동엽은 '미운 우리 새끼' 마지막 촬영 시 전 스태프에게 순은을 선물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신동엽은 최근 은값이 상승했다는 점을 덧붙여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경환의 어머니는 프로그램이 마지막 촬영까지 가지 않기를 바란다는 취지의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신동엽, 소지섭 순금 선물 미담에 '미우새' 종영 공약으로 '순은' 언급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방송인 신동엽이 배우 소지섭의 스태프 대상 순금 선물 미담을 듣고 재치 있는 종영 공약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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