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는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한 배우 주상욱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MC 서장훈은 주상욱에게 소지섭이 드라마 종영 후 배우와 스태프 전원에게 사비로 순금을 선물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확인을 요청했다. 이에 주상욱은 보증서가 포함된 순금을 직접 받았으며 소지섭이 사비로 준비해 전 스태프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지섭은 약 300명의 스태프를 위해 1억 원 상당의 순금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미담을 들은 신동엽은 '미운 우리 새끼' 마지막 촬영 시 전 스태프에게 순은을 선물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신동엽은 최근 은값이 상승했다는 점을 덧붙여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경환의 어머니는 프로그램이 마지막 촬영까지 가지 않기를 바란다는 취지의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