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롯데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인 '맘편한'의 일환으로, 롯데멤버스가 롯데의료재단 및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2021년부터 매년 두 차례 진행해오고 있다. 장기 간병으로 인해 자신의 건강을 돌보기 어려운 환아 어머니들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엘포인트 회원들이 앱을 통해 직접 포인트를 기부하거나 미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약 700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해당 기부금은 분당 보바스기념병원과 하남 보바스병원에서 환아 어머니 16명의 건강검진 비용으로 전액 사용됐다. 검진 대상자들은 기본 검사 외에도 뇌 MRI·MRA, CT, 초음파, 내시경 등 정밀검사 중 4가지를 선택해 검진을 받았다. 이번 12회차까지 캠페인을 통해 누적된 기부금은 약 3억 원이며, 총 570명의 어머니가 건강검진을 지원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