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또 베네 힐클라임은 이탈리아 디자인 스튜디오 보로메오 데 실바와 미국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레이스 서비스가 공동 기획한 자동차 행사로, 51개 코너로 구성된 약 9km의 산악 도로를 주행하며 자동차의 성능과 디자인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 제네시스는 마그마 GT 콘셉트와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의 주행을 선보였으며,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드라이버 안드레 로테러가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마그마 GT 콘셉트는 지난해 11월 프랑스에서 처음 공개된 미드십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이며,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는 올해 1월 아랍에미리트에서 공개된 익스트림 오프로드 콘셉트카다. 제네시스는 주행 시연 외에도 GMR-001 하이퍼카와 박스 버기 콘셉트를 현장에 전시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터스포츠부터 미래 모빌리티까지 아우르는 기술 개발 역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