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물가안정 대책반을 구성해 사과, 배, 소고기 등 19개 핵심 성수품을 포함한 69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한다. 또한 오는 23일까지 대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명절 장보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됐다.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관내 8개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원이다. 아울러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부천페이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추가 캐시백은 예산 소진 시까지 1인당 월 최대 5만원까지 제공된다.
부천시, 추석 맞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운영
경기 부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해 성수품 가격 점검과 불공정 거래 예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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