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메이크는 가수 강남이 기획한 'J-POP REMAKE' 프로젝트의 세 번째 곡으로, 지난 11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수현의 가창 참여가 공식 발표됐다. 1980년 발표된 원곡 '푸른 산호초'는 청량한 멜로디와 사랑의 설렘을 담은 가사로 일본을 대표하는 명곡으로 꼽힌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4년 6월 뉴진스 하니가 도쿄돔 팬미팅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수현은 특유의 투명하고 따뜻한 음색으로 원곡의 청량한 분위기를 재해석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앞서 태연이 참여한 '만찬가' 등을 선보이며 양국 음악 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이수현이 부른 '푸른 산호초'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