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네버엔딩 이승철'은 2026 KBS 2TV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의 첫 번째 이야기다. 이승철은 방송을 통해 교육자 집안에서 자라 가수의 길을 걷게 된 배경을 밝힌다. 그는 할아버지를 비롯한 가족 대부분이 교육계에 종사했던 환경을 언급하며, 자신을 "집안의 돌연변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프로 무대에 올랐던 경험과 그룹 부활의 보컬로 활동하며 '희야'로 이름을 알렸던 시절을 회상한다. 방송에서는 1980년대 그룹사운드 전성기의 시대상과 함께, 20대 시절 해외 진출을 꿈꿨던 이승철의 과거 인터뷰 및 무대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다큐멘터리가 지난 40년을 돌아보는 것을 넘어, 현재도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이승철의 진심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기획은 다큐멘터리, 예능, 음악 쇼를 포함한 3부작으로 구성된다.
가수 이승철, 데뷔 40주년 다큐멘터리서 음악 인생 공개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자신의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KBS 2TV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네버엔딩 이승철'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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