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이 주최하며 클래식, 재즈,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 전날인 18일에는 예술의전당 음악광장에서 전야제가 열린다. 19일에는 오프닝 퍼레이드와 도로 위에서 분필 그림을 그리는 '지상최대 스케치북', '서리풀합창제', '클래식의 밤', '서리풀 재즈 나이트' 등이 진행된다. 20일에는 야외 요가, 어린이 공연 '플라잉 심포니', '서리풀 로컬 라이브'에 이어 오후 7시 'K-POP의 밤'과 불꽃놀이가 예정돼 있다. 행사장에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협업한 대형 월리 조형물이 설치된다. 주요 공연은 15일부터 온라인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80세 이상을 위한 전화 예매도 운영된다. 서초구는 안전을 위해 구청, 경찰, 소방 등 하루 1300여 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인공지능(AI) 축제 가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19일 0시부터 21일 오전 4시까지 해당 구간의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서울 반포대로 19~20일 전면 통제…'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 개최
서울 서초구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초역에서 서초3동 사거리까지 반포대로 약 900m 구간에서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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