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포트는 지난 7월 국내 금융기관 임직원 200명과 공공기관 임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조사 결과 금융기관의 59.5%, 공공기관의 30%가 개념검증(PoC)이나 일부 업무 적용 등 AX 실행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금융 분야의 주요 과제로 투자수익률(ROI) 측정과 신뢰성 확보를, 공공 분야에서는 예산·성과 측정 체계 마련과 기관 간 데이터 연계를 꼽았다. 이에 따라 금융 분야에는 반복 문서 처리 등 성과 확인이 빠른 업무부터 도입한 뒤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방안을, 공공 분야에는 위험도가 낮은 업무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성과·예산 연계 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을 각각 제시했다. 리포트에는 망분리 규제 완화 등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과 AI 컨택센터(AICC), 구독형 AI 상담원 등 실제 적용 사례도 포함됐다. 장대성 KT 엔터프라이즈 전략본부 상무는 이번 리포트가 고객의 성공적인 AX 추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