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두 사람은 과거 이혼 이력과 자녀 유무 등을 둘러싼 입장 차이로 갈등을 빚었다. 22기 현숙은 16기 광수가 과거 자신에게 '난 두 번 이혼했지만 돌돌싱이 아니다'라고 말했던 점을 언급하며, 그가 혼인신고만 했던 과거 결혼 생활을 축소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숙은 광수가 '애 있는 돌싱을 받아준 게 나'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느껴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16기 광수는 해당 발언의 맥락이 현숙의 표현과 다르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서장훈은 법적으로는 돌돌싱이 맞지만, 연인 앞에서는 과거를 축소하고 싶은 심리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현숙은 광수가 과거 이효리의 뮤직비디오를 소장했다는 사실에 질투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현숙은 광수를 향해 외모나 이혼 이력을 언급하며 비난 섞인 발언을 했고,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는 현숙의 태도를 지적했다. 광수는 서로의 기억과 주장이 달라 억울하다는 심경을 밝혔다.
JTBC '연애전쟁' 출연한 16기 광수·22기 현숙, 연애 갈등 공개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출연자인 16기 광수(정일대)와 22기 현숙(김소연)이 출연해 449일간의 연애 과정에서 겪은 갈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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