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웹예능 '신여성'에 출연한 이봉원은 자녀들의 배우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조혜련은 두 자녀가 부모의 이름을 숨기고 엑스트라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아들 이상엽은 성을 바꾼 '최상엽'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며, 조혜련은 과거 연극 오디션 당시 그가 박미선과 이봉원의 아들임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봉원 역시 아들이 이름을 바꾼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언급했다. 최상엽은 인천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연극과 영화, 넷플릭스 작품 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고 있다. 딸 이유리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이봉원은 자녀들이 부모의 도움을 받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