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이치로(53)는 지난 13일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 여자 고교 야구 선수들과의 올스타전에 참가했다. 이날 선발 투수로 나선 이치로는 127개의 공을 던지며 17개의 탈삼진을 기록해 완봉승을 이끌었다. 또한 1번 타자로도 출전해 안타 2개를 기록했다. 이치로는 경기 후 자신의 한계를 확인하고 싶었으며 이번 경기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치로는 고교 시절 투수로 활약한 경험이 있으며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에도 등판한 바 있다.
스즈키 이치로, 일본 여고 야구 올스타전서 17탈삼진 완봉승
일본 야구의 전설 스즈키 이치로가 여자 고교 야구 올스타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해 완봉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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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AP/뉴시스] 시애틀 매리너스의 전 외야수 이치로 스즈키가 10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하고 있다. 그의 공은 매리너스의 전 투수 랜디 존슨이 받았다. 2025.08.11.](https://img1.newsis.com/2025/08/11/NISI20250811_0000551507_web.jpg?rnd=20250811084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