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6월 전현무와 온유를 의료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경찰은 이들이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가 의료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같은 혐의로 박나래가 지난 5월 세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샤이니 키와 유튜버 입짧은햇님 또한 지난 7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A씨는 의사 면허 없이 오피스텔과 차량 등에서 수액 주사를 투여하거나 전문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불법 의료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유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지인의 소개로 병원을 방문해 피부 관리 목적의 진료를 받았을 뿐이며, 당시 해당 인물을 의료 관계자로 인식했다고 밝혔다. 전현무 측은 과거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진료기록부를 공개하며 불법적인 시술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부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