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단에는 김예건(츠르베나 즈베즈다), 윤도영(마그데부르크), 강민우, 김태원(이상 카탈레 도야마) 등 해외파 4명이 포함됐다. K리그에서는 손정범(FC서울), 고종현(수원 삼성), 최병욱(제주 SK) 등이 발탁됐으며, 대학 선수로는 민시영(울산대)과 이태경(중앙대)이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은 오는 21일 소집돼 국내 훈련을 진행한 뒤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로 출국할 예정이다. 평가전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고스포드의 폴리텍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1차전은 10월 3일, 2차전은 10월 6일에 진행되며 2차전은 비공개로 치러진다. 이번 소집은 김은중 감독 부임 이후 세 번째이자 첫 해외 원정 일정으로, 2028 LA 올림픽을 대비한 전력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