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강학술상은 학교법인 단국대학 장호성 이사장의 학문 및 인재 양성 정신을 계승하고, 연구 경력 초기 교원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상 명칭인 '연강(硯岡)'은 장 이사장의 아호에서 따왔다. 단국대는 매년 연구업적 6명, 산학협력 6명, 의학 1명, 치의학 1명 등 총 14명의 차세대 교원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이번 학술상은 기존 최우수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은학술상'과 달리, 연구자의 성장 단계에 맞춰 초기 성과 축적과 선도 연구자로의 도약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국대는 이를 통해 연구 역량 강화와 후속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단국대, 차세대 연구자 육성 위한 '연강학술상' 제정
단국대학교가 차세대 연구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연강학술상'을 제정했다고 15일 밝혔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인=뉴시스] 단국대학교 상징탑.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447_web.jpg?rnd=2026091510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