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 도박중독 예방·치유, 법률, 신용, 사행산업 분야 전문가와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영업장별 이용객 규모와 방문 빈도 등 특성을 반영한 관리 지표를 마련하고, 예방 활동과 교육을 포함한 평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이용자 보호 체계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특성에 맞춘 홍보와 단계별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용자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영업장 건전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