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남일과 김영광, 양세형이 경기 성남 지역의 매물을 살펴보는 모습이 공개된다. 과거 성남FC에서 감독과 선수로 인연을 맺었던 김남일과 김영광은 방송에서 입담을 주고받으며 성남에서의 추억을 회상했다. 임장 도중 김영광은 과거 후배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당시 한 달 치 월급이 식사 비용으로 나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영광은 김남일을 향해 "형님이 최저 연봉을 주셨다"고 말하며, 당시 연봉이 자신의 선수 시절 최고 연봉과 비교해 50배가량 적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남일은 즉각 발끈하는 반응을 보였다.
김영광, 성남FC 시절 연봉 언급 "최고 연봉 대비 50배 적어"
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과거 성남FC에서 선수로 활동할 당시 김남일 감독으로부터 최저 수준의 연봉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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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영광. (사진=MBC) 2026.09.1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265_web.jpg?rnd=2026091509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