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10년 만에 다시 만났다. 두 사람은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에서 각각 민준호와 강지선 역을 맡아,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유연석은 서현진에 대해 “10년 만에 다시 만났지만 낯설기보다 반갑고 편안했다”라며, “서현진 배우는 상대의 말과 행동을 굉장히 예민하게 받아들이면서도 자신의 감정을 매우 밀도 있게 전달하는 배우이다”라고 말했다. 서현진 역시 유연석에 대해 “초반에는 ‘이렇게 달라졌구나’ 싶은 부분들이 있어 유연석 배우의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었다”라며, “유연석 배우는 자신의 몫을 확실히 해내는 배우라고 느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라이어’는 10월 30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유연석·서현진, 10년 만의 재회…“서로 의지” [라이어]](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6/1026/1792992491771809.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