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대환이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고(故) 김주혁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오대환은 ENA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촬영 과정에서 김주혁이 자신의 생일을 알고 밥을 사줬던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당시 자신이 단역 배우였고 김주혁은 스타 배우였다고 설명하며, 김주혁이 40접시 이상의 초밥을 함께 먹으며 챙겨줬던 기억을 떠올렸다. 오대환은 김주혁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듣고 차 안에서 오열했으며, 고마움을 제대로 전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죄송함을 표했다. 배우 오용은 김주혁이 보조 출연자들을 데리고 평양냉면을 사준 적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