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15일 모레노 감독과 코칭스태프 전원이 15일 대전하나시티즌과 교토 상가, 16일 전북 현대와 가시와 레이솔의 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에두아르도 도캄포 수석코치를 비롯한 코치진과 전력분석관이 동행한다. 모레노 감독은 경기장 방문을 통해 한국 축구 문화와 경기장을 경험하고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9~10월 A매치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뿐만 아니라 향후 대표팀 자원이 될 수 있는 잠재적 후보군을 관찰하는 것이 이번 방문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모레노 감독은 지난 14일 30인 소집 명단을 발표했으며, 대표팀은 오는 2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 소집될 예정이다.
로베르트 모레노 축구대표팀 감독, ACLE 경기 현장 점검 나선다
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이 국내파 선수 점검과 잠재적 후보군 발굴을 위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경기장을 직접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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