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이날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며 최근 선발 출전한 3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다. 또한 볼넷이나 몸에 맞는 공으로도 출루하지 못해 4경기 연속 출루 행진도 마감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종전 0.128에서 0.126으로 하락했다. 3회초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을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1-7로 뒤지던 7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김하성 대신 대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를 투입했다. 야스트렘스키는 중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으나 팀은 3-7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애틀랜타는 88승 63패를 기록하며 2연패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