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박보겸은 지난주 184위에서 53계단 상승한 131위를 기록했다. 박보겸은 지난 13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우승했다. 이번 우승은 박보겸의 개인 통산 4번째 승리이자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 같은 대회에서 공동 준우승을 기록한 유서연은 29계단 오른 98위, 박예지는 48계단 상승한 148위에 각각 자리했다. 한편 한국 선수 중에서는 유해란이 세계 3위, 김효주가 4위를 유지했다. 세계 1위는 넬리 코다가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