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모친상을 겪은 양정아가 출연해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의 일상을 전했다. 양정아는 지난해 12월 어머니가 허리 골절로 입원한 이후 약 6개월간 병간호에 매진해왔다. 양정아는 어머니가 투병 중이던 당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며 어머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입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양정아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약 3개월간은 근력 저하로 틀니 착용이 어려워져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방송에서 양정아는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혼자 남겨진 현실이 아직 실감 나지 않는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함께 출연한 황신혜와 신계숙은 양정아를 위로하며 격려했다. 양정아는 지난 6월 모친상을 당했다.
배우 양정아, 모친상 후 심경 고백…생전 영상 공개
배우 양정아가 최근 모친상을 당한 후의 심경을 밝히며 어머니의 생전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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