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9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테무에서 방탄소년단의 'SWIM'(스윔) 싱글 CD가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해외 팬들의 제보를 통해 해당 사실을 확인했으며, 쇼핑몰 측이 SNS 광고까지 집행하며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WIM' CD는 위버스 숍 등 공식 판매처에서만 유통되는 상품이다. 서 교수는 쇼핑몰이 플랫폼을 제공하는 역할이라 하더라도 불법 상품을 노출하는 것은 잘못된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과거 중국 쇼핑몰에서 방탄소년단 관련 굿즈가 무단으로 판매된 사례를 언급하며, 타인의 콘텐츠를 불법으로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