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협, 회원 의결권 확대 및 총회 제도 개편
음저협은 개정 저작권법 시행에 맞춰 정관을 전면 개편했다. 회원 등급을 4단계로 세분화하고, 모든 회원에게 총회 의결권을 부여하며, 2027년부터 전자총회 제도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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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은 개정 저작권법 시행에 맞춰 정관을 전면 개편했다. 회원 등급을 4단계로 세분화하고, 모든 회원에게 총회 의결권을 부여하며, 2027년부터 전자총회 제도를 도입한다.
AI 음원 식별 기술 ‘디텍트엑스’가 정부 기관 인증을 획득하여, AI 음원 관련 저작권 분쟁 및 관리 과정에서 활용될 기술적 검증 근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저협은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유튜브 어뷰징’ 의혹과 관련, 일부 권리자의 저작권료 지급을 보류하고 추가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음저협은 수사심의를 신청한 상태다.
음저협은 애플뮤직과 2021년 2분기부터 2025년까지의 음악 저작권료 정산 협의를 마무리하고, 창작자들에게 저작권료를 분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순기 전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장이 17일 별세했다. 고인은 음악실연자의 권익 보호와 저작인접권 확대에 힘썼으며, 음반에 표기되지 않은 실연자에게 미분배 저작권료를 돌려주는 작업을 주도했다.
출판계는 AI 학습 데이터의 투명성 확보, 권리자 동의, 정당한 보상을 촉구하는 '대한민국 호소문'의 연서명을 받고 있다. 이번 호소문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발표된 '프랑크푸르트 호소문'에 뜻을 함께하며, AI 학습 데이터의 투명성 확보와 권리자 동의,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영욱이 천명훈의 자작곡 도용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가요계 저작권 관행을 꼬집었다. 천명훈은 작곡가 이진욱에게 업무방해 및 사기 혐의로 피소를 당했으며, 경찰은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천명훈이 다른 작곡가의 곡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피소를 당했다. 작곡가 이진욱은 천명훈이 자신의 곡 데모를 받아갔고, 이를 자작곡으로 공개했다고 주장하며 업무방해와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해외에서 불법 유통된 K-콘텐츠가 4억 9000만 건에 달해 조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어권 비중은 줄고 동남아시아어와 유럽어권에서 불법 유통이 증가하는 추세다.
지드래곤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저작권 침해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았으나,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작곡가 A씨는 자신의 창작물이 동의 없이 사용되었다고 고소했으며, 경찰은 관련 자료와 진술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7일 문체부에 대한 국감을 실시한다. 이번 국감에서는 영화 '암살자(들)'과 대규모 K-컬처 축제 '패노메논'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예정이다. 특히 '패노메논'의 상표권 문제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이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오픈AI와 MS가 저작권이 있는 기사를 무단으로 AI 학습에 이용했다는 소송에서 양사의 내부 비판 문건과 페이월 우회 정황이 공개됐다. 양사는 공정 이용을 주장하며 맞서고 있다.
중국 온라인 쇼핑몰 테무에서 방탄소년단의 공식 싱글 CD가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서경덕 교수는 이를 비판하며 불법 판매 중단을 촉구했다.
미 법무부가 AI 학습을 위한 언론 기사 활용이 저작권법상 공정 이용에 해당한다는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국가 안보와 AI 산업 경쟁력을 이유로 들었으나, NYT 등 언론계는 창작자 권리 침해라며 반발하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무단 편집해 유튜브에 올리고 37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업체 대표 등 8명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