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 영상에는 탁재훈이 신정환이 운영하는 닭갈비 식당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탁재훈은 개그맨 신규진과 함께 식당을 찾았다. 두 사람은 방송 활동은 함께하지 않지만 사적으로는 꾸준히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탁재훈은 이들의 관계를 두고 서로 다른 팀에 속한 운동선수가 경기 없는 날 식사를 함께하는 것에 비유했다. 제작진이 신정환의 부탁 여부를 묻자 탁재훈은 민폐라며 주위에서 도와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는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신정환은 바쁜 일정 중에도 가게를 찾아준 탁재훈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1998년 데뷔한 컨츄리꼬꼬는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활동했으나 2010년 신정환의 해외 원정 도박 논란 이후 팀 활동이 중단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