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문화기본도시 부산, 시민이 묻고 부산이 답하다'를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생활문화, 문화산업, 거버넌스 등 민선 9기 문화예술 정책 비전과 예술인 지원 정책이 발표되며 관련 주제 토론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건립 등 지역 문화계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미팅을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향후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부산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연령, 성별, 거주지역, 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참가자 60명을 선정하며, 선정된 인원에게는 오는 23일까지 모바일 초청장이 발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