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15일(현지시간) 10월 평가전 소집 명단을 발표하며 메시의 합류를 공식화했다. 클라우디오 타피아 AFA 회장은 메시가 대표팀의 상징이자 주장으로서 마땅히 받아야 할 작별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초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고별전인 베냉전에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멤버들을 함께 초청할 계획이다. 2005년 성인 대표팀에 데뷔한 메시는 통산 207경기 125골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 역대 A매치 최다 출전 및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메시는 지난달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표팀 은퇴를 발표한 바 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9월 30일 볼리비아, 10월 3일 부르키나파소, 10월 6일 베냉과 차례로 친선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