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새로운 감독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일부 맨유 고위 관계자는 감독을 교체가 해답이 맞는지 의문을 가지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2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 감독이 다가오는 본머스와 경기도 팀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지만, 맨유는 잠재적인 후임자를 물색하는 절차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맨유 고위 관계자들은 최근 몇 년간 감독을 지나치게 자주 교체했음에도 구단의 쇠퇴를 막지 못했다고 보고 있다. 선수들의 경기력 때문에 캐릭 감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 BBC에 따르면 맨유는 에디 하우, 안토니오 콘테, 율리안 나겔스만 등이 맨유 감독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22일 이탈리아 코모의 스타디오 주세페 시니갈리아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코모 1907에 1-4로 완패했다. 선수들은 상대를 더 적극적으로 압박해야 한다는 의견과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충분히 움직이고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BBC는 캐릭 감독이 유임되었지만, 맨유는 잠재적인 대체자 물색 작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