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59.9㎞ 지점에서 2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4.5톤 화물차를 들이받으며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 2명이 다리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여파로 4.5톤 화물차가 가드레일 쪽으로 넘어지면서 적재함에 실려 있던 화물이 도로 위로 쏟아졌고, 이로 인해 한때 해당 구간의 차로가 통제되기도 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김제 호남고속도로서 화물차 추돌 사고…운전자 2명 부상
16일 오전 2시 58분께 전북 김제시 금구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에서 화물차 간 추돌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2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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