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은 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영상에 출연해 과거 전남편들로 인해 빚을 지게 됐던 상황을 설명했다. 박원숙은 첫 번째 남편보다 두 번째 남편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컸다고 밝혔다. 1993년 당시 박원숙은 빚 문제로 검찰과 경찰을 60~70차례 방문해야 했으며, 방송국 로비까지 찾아온 채권자들로 인해 공포를 느꼈다고 전했다. 이후 법원 촬영 현장에서 직원으로부터 해결 여부를 묻는 질문을 받기도 했던 박원숙은 처음에는 자존심이 상했으나 점차 상황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게 됐다고 회상했다. 박원숙은 1969년 첫 남편과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나 남편의 사업 실패로 1981년 이혼했다. 이후 재결합했다가 6개월 만에 다시 파경을 맞았으며, 1989년 재혼했으나 이혼한 바 있다.
배우 박원숙, 전남편 빚으로 인한 과거 고충 고백
배우 박원숙이 전남편들의 사업 실패로 인한 빚과 그로 인해 겪었던 과거의 고초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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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5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40271_web.jpg?rnd=2026091523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