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후보자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승리가 국방의 전략과 정책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영역에서 경쟁해야 하는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맞춰 국방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전에서 스마트 국방 역량을 확보하고 전 영역 작전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한미동맹의 결속력을 바탕으로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국방 가족의 사기와 복지 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을 위한 군대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