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쿼터부터 강한 수비와 공격력을 앞세워 28-8로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을 51-27로 마친 한국은 후반에도 공세를 늦추지 않으며 요르단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이현중은 28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유기상은 16점, 이정현은 12점을 보탰으며, 출전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한국은 이번 승리로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한국은 오는 18일 이란과 바레인 경기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