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쿼터부터 강한 수비와 공격력을 앞세워 28-8로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을 51-27로 마친 한국은 후반에도 공세를 늦추지 않으며 요르단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이현중은 28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유기상은 16점, 이정현은 12점을 보탰으며, 출전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한국은 이번 승리로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한국은 오는 18일 이란과 바레인 경기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한국 남자 농구, 요르단 꺾고 아시안게임 4강 진출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1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요르단을 114-8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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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 경기 안양시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 vs 일본 2차전 경기, 84-69로 일본에 승리를 거둔 대표팀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5.07.13.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13/NISI20250713_0020887046_web.jpg?rnd=2025071316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