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2026-2027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의 일환으로 국립극장과 엔돌프뮤직이 공동 주최한다. 1996년 첫 솔로 앨범으로 데뷔한 양방언은 지난 30년간 클래식, 월드뮤직, 게임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왔다. 공연에서는 2002 부산아시안게임 주제곡 '프론티어!(Frontier!)'를 비롯해 '플라워스 오브 K', '사유 ~ 메인 테마', 유네스코 헌정곡 '위, 호프, 피스' 등 대표곡들을 선보인다. 특히 게임 '아이온'의 테마곡은 영화 '아바타' 음악감독 사이먼 프랭글렌과 협업한 '아이온 2' 버전으로 새롭게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공연과 함께 발매되는 새 정규 앨범 '뉴 호라이즌'의 신곡 무대도 최초로 공개된다. 무대 구성에는 민새롬 연출가가 아트디렉터로, 양정현 크리에이티브 틈 대표가 연출로 참여하며, 양방언의 건반을 중심으로 풀 편성 오케스트라와 밴드가 협연한다.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의 입체음향 시스템을 활용해 공간적 사운드를 구현할 계획이다.
피아니스트 양방언, 솔로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 '유토피아' 개최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이 솔로 데뷔 3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기념 공연 '유토피아 – 뉴 호라이즌(UTOPIA – New Horizon)'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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