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9월 10일부터 이틀간 부산역 인근에서 ‘2026년 체육시설 안전 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6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 안전 관리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체육시설 관련 최신 법령과 개정 사항, 시설별 점검 및 사후관리 프로세스, 관리자의 법적 책임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조별 토론을 통해 각 지역의 안전 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부산 남구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수영장, 빙상장, 파크골프장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대응 매뉴얼을 익히는 현장 실습도 병행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과 우수 사례를 향후 교육 과정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