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져 미나미가 출연했다. 이날 미나미는 '거제 야호', '난 파라파라나 추고 있어야겠다' 등 자신의 유행어를 언급하며, 방송 출연 시 하루에 30번 이상 '야호'를 외칠 정도로 많은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나미는 '야호'가 일본에서 친근한 사이끼리 나누는 인사말에서 유래했다고 설명하며, 방탄소년단과 지드래곤 등 동료 연예인들도 이를 따라 해준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미나미는 '야호' 밈을 졸업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스스로 먼저 유행어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MC 유세윤은 자신의 장수 개인기인 '개코원숭이'를 언급하며 졸업을 만류했으나, 미나미는 요청이 있을 경우에만 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방송 말미에는 출연진 전원이 함께 '야호'를 외치며 마지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