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 슈포르트 빌트는 바이에른 뮌헨 수뇌부가 올가을 김민재와 만나 미래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16일 보도했다. 김민재와 뮌헨의 기존 계약은 2028년까지 유효하다. 지난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이적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던 김민재는 올 시즌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공식전 6경기 중 4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입지를 회복했다. 현지에서는 김민재가 팀의 핵심 수비 자원으로 다시 자리 잡았다는 평가와 함께 계약 연장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재계약 협상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향후 연봉 조율 등이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