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스 실장은 현지시간 16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메이요 클리닉에서 진행한 병리 검사 결과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암에서 벗어났음을 알리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와 주변의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의제를 추진하는 데 전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와일스 실장은 지난 3월 초기 유방암 진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도 휴직 없이 비서실장 직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해 왔다. 그는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2024년 대선 당시 트럼프 캠프의 승리를 이끈 핵심 인물로 평가받는다.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유방암 완치 판정
수지 와일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이 초기 유방암 진단을 받은 지 6개월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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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슈빌=AP/뉴시스]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69)이 지난 3월 초기 유방암 진단을 받은 지 약 반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24년 7월27일 테네시 내슈빌 국제공항에서 촬영된 것. 2026.09.17.](https://img1.newsis.com/2024/11/08/NISI20241108_0001625565_web.jpg?rnd=20241108075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