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형택은 과거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이대훈과의 폭행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표명했다. 이형택은 당시 상황에 대해 술을 마신 후 이대훈이 자신을 부축해 차에 태우려던 과정에서 함께 넘어졌고, 이를 주변에서 폭행으로 오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형택은 이대훈이 착한 후배이며 무도인으로서 함부로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2024년 12월 서울 강남구의 한 주차장에서 태권도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인사가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는 루머가 퍼진 바 있다. 이형택은 해당 루머가 가짜 뉴스임을 지적하며, 술자리에서 발생한 사소한 해프닝이 와전되어 창피한 마음에 그간 해명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